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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강엄고아

2021.04.30 18: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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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영어를 포기하고 수학 성적으로 대학 문턱을 넘었고, 문학과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살던 천생 이과생. 마법이 난무하고 용이 횡행하는 세상을 꿈꾸다 그 꿈을 데이터화 하기 위해 3D 애니메이터가 되었다가 지금은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회사 일과 집안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메뚜기 눈알만큼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글로 먹고살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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