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단편집 수록으로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2
  • No Profile
    윤새턴 20.03.03 19:15 댓글

    통속의 뇌와 갈음할만한 치명적 허무주의를 이겨낸 현자가 부럽습니다. 상위 세계와의 비교 우위에서가 아니라, 자생적인 깨달음이 있기를 바랐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도 이젠 고리타분한 얘기군요. 잘 읽었습니다.

  • 윤새턴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03.04 11:59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평범한 실존주의 소설 줄거리인데 배경만 조금 특색을 넣어 본 것인데 줄거리와 인물에도 더 재미거리가 들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요

분류 제목 날짜
곽재식 곰과 대통령과 나8 2020.06.30
노말시티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2020.06.01
이로빈 청룡가도 2020.05.31
곽재식 삼월이의 돌멩이6 2020.05.31
괴이학회 여우 고개 by 전건우 2020.05.04
노말시티 몽선잡문 (본문 삭제) 2020.05.01
pilza2 네거티브 퀄리아 2020.05.01
곽재식 팔당 처리소4 2020.04.30
해망재 좀비같은 것은 없어 2020.04.01
노말시티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2020.04.01
이경희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2020.03.31
곽재식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2020.03.31
해망재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2020.03.01
노말시티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2020.03.01
pilza2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2020.03.01
이경희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2020.02.29
곽재식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2020.02.29
노말시티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2020.02.01
해망재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2020.02.01
pilza2 용은 우리 마음속에 2020.02.01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