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고 싶어서 무작정 쓰기 시작한 초보 작가. 읽은 시간 값, 지불한 돈 값 정도는 하는 글을 아주 많이 쓰고 싶은 욕심이 있다. 「살을 섞다」,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거울 독자우수단편에 선정되었다.
단편목록
- 공미포 오천 자
- [20주년] 거울의 탑
- 이번 이월의 이별
- 꿈에서 읽은 이야기 (본문 삭제)
- 최악의 변신
- 하늘색 바다색 그리고 청록색
- 안 본 눈 팝니다
- 라만 케부는 누구인가 2
- 알약 하나로 얻는 깨달음 6
- 일인용 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 안테로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는 세상
- 헤매
- 기관사를 좋아하세요
- 고양이를 좋아하세요(본문삭제)
- 보내 주신 원고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 행복 게이지
- 마야 (본문 삭제)
- 슬픔이 없는 나라
- 지나가는 행인1의 크리스마스 4
- 절류(折柳): 버드나무를 꺾다 2
- 탈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정의의 일격 (본문 삭제)
- 접근 한계선 (본문 삭제)
-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 10
- 몽선잡문 (본문 삭제)
-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 9